본지는 2015년 5월6일 A1면 및 A2면 ‘발레오, 도요타 수출길 열다’ 관련 기사에서 ‘금속노조에서 탈퇴한 뒤 회사 수익이 늘고, 직원들의 연봉도 증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는 ‘기업노조가 만들어진 시기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제자리였으며,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