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나와 2008년 넥슨에 입사한 김 신임 대표는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라이브서비스팀을 거쳐 2011년 자회사인 넥슨지티로 옮겨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사업을 이끌어왔다.
넥슨 측은 네오플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사업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