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언론인 명패 현판식 입력2015.06.22 21:11 수정2015.06.23 04:0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민구 국방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은 22일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참전 언론인 35명과 종군기자 43명 등 총 78명의 이름이 새겨진 6·25 참전 언론인 명패를 국방부 기자회견실에 헌액했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는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왼쪽부터), 김은구 대한언론인회 회장,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박기병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감 선생님, 방금 입금했습니다"…학부모의 사연, 알고보니 한 학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학생들의 수학여행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중학생 아들을 둔 A씨는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학여행’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 2 "조선시대 천문학 수준 놀랍다"…'핼리 혜성' 국가기관으로서 세계 최초 관측 약 265년 전 조선시대 관상감(당시 천문·기상 기구)이 국가 기관으로서 세계 최초로 핼리 혜성을 관측한 기록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15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 3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자작극 벌인 20대, 구속영장 기각…왜?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이 남성은 자신이 관리하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를 홍보하기 위해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원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