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입력2015.06.23 20:41 수정2015.06.24 01: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엔지니어링은 6·25전쟁 65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6·25전쟁 전사자 650위가 안장된 제42묘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화 및 비석 닦기, 잡초 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펼친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현충원 묘역 돌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하연 "16조원 기부시장 판 확 바꿔볼게요" “국내 기부 시장은 연 16조원 규모지만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이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하면 인건비 등 운영비를 줄여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실제 기부금이 늘어나고, 기업은 더 큰 홍보 효과를 거둘... 2 박철 前 외대 총장, 스페인 에녜상 수상 박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아랑후에스 왕궁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에녜(Ñ)상을 받았다. 아시아 학자가 에녜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녜상... 3 [부고] 신시호씨 별세 外 ▶신시호씨 별세, 신해곤 한미약품 상무 부친상=6일 안동병원장례식장 발인 8일 054-840-0030▶류석희씨 별세, 최욱 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모친상=6일 시티장례문화원 발인 8일 063-27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