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주말 도심 피크닉족 겨냥한 코오롱스포츠 방풍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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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그리드 마운틴 프린트 방풍재킷
초경량소재 써 가볍고 시원…다양한 아웃도어와 코디 가능
여성 밴드 프린트 재킷
비비드한 컬러감 돋보여…일체형 후드 디자인 특징
로고 프린트 경량 방풍재킷
도심 '아웃도어 룩'으로 연출…허리 쪽에 포켓 있어 수납 편리
그리드 마운틴 프린트 방풍재킷
초경량소재 써 가볍고 시원…다양한 아웃도어와 코디 가능
여성 밴드 프린트 재킷
비비드한 컬러감 돋보여…일체형 후드 디자인 특징
로고 프린트 경량 방풍재킷
도심 '아웃도어 룩'으로 연출…허리 쪽에 포켓 있어 수납 편리
20·30대를 중심으로 한강이나 도심 공원에서 가벼운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장기간 여행이나 휴가보다는 가벼운 주말 피크닉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도심형 피크닉 및 캠핑 수요를 겨냥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남성 그리드 마운틴 프린트 방풍 재킷은 초경량 소재와 멋스러운 패턴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과 코디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초경량 폴리 9D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하절기 방풍 재킷으로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그린과 레몬 두 가지며 가격은 17만5000원이다.
남성 트래블 프린트 반팔 라운드 티셔츠(7만8000원)는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스닉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면 100%로 착장감이 우수하고 ‘UV 컷 엑설런트’ 기능이 있어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 카고 조디악 팬츠(18만5000원)는 허벅지 사이드의 방수 포켓과 카고 포켓을 매치시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다. 입체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편안하다.
여성 밴드 프린트 재킷(49만원)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무광 프린트가 특징이다. 일체형 후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고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착장감이 가볍다. 허릿단 사이드와 소맷단에 탄력성이 뛰어난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여성 배색형 하프 팬츠는 일본 수입 엠보 프린팅 소재 바탕에 사이드 포켓 부분의 톤온톤 매시 본딩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가벼운 터치감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14만8000원.
여성 로고 프린트 경량 방풍 재킷(17만원)은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시티 아웃도어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12D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리 사이드에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도 수납할 수 있다. 오렌지, 레몬, 그레이 세 가지 색상이 있다. 여성 카무플라주 프린트 매시 재킷(16만원)은 가벼운 75D 폴리 매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루, 레몬 두 가지다.
코오롱스포츠는 자체 개발 냉감 소재인 ‘아토쿨(atto-cool)’도 내놨다. 자일리톨 성분을 티셔츠 안쪽에 프린트한 소재다. 수분을 흡수하는 즉시 날려줌으로써 주위의 열을 흡수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토쿨 소재를 쓴 반팔 기본 라운드 티셔츠는 몸판에 입체적인 절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착장감이 편안하며 옆쪽에 매시 소재를 매치해 쾌적함을 더했다. 가격은 4만5000원.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도심형 피크닉 및 캠핑 수요를 겨냥해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남성 그리드 마운틴 프린트 방풍 재킷은 초경량 소재와 멋스러운 패턴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과 코디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초경량 폴리 9D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하절기 방풍 재킷으로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그린과 레몬 두 가지며 가격은 17만5000원이다.
남성 트래블 프린트 반팔 라운드 티셔츠(7만8000원)는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스닉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면 100%로 착장감이 우수하고 ‘UV 컷 엑설런트’ 기능이 있어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 카고 조디악 팬츠(18만5000원)는 허벅지 사이드의 방수 포켓과 카고 포켓을 매치시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다. 입체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편안하다.
여성 밴드 프린트 재킷(49만원)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무광 프린트가 특징이다. 일체형 후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고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착장감이 가볍다. 허릿단 사이드와 소맷단에 탄력성이 뛰어난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여성 배색형 하프 팬츠는 일본 수입 엠보 프린팅 소재 바탕에 사이드 포켓 부분의 톤온톤 매시 본딩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가벼운 터치감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14만8000원.
여성 로고 프린트 경량 방풍 재킷(17만원)은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시티 아웃도어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12D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리 사이드에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도 수납할 수 있다. 오렌지, 레몬, 그레이 세 가지 색상이 있다. 여성 카무플라주 프린트 매시 재킷(16만원)은 가벼운 75D 폴리 매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루, 레몬 두 가지다.
코오롱스포츠는 자체 개발 냉감 소재인 ‘아토쿨(atto-cool)’도 내놨다. 자일리톨 성분을 티셔츠 안쪽에 프린트한 소재다. 수분을 흡수하는 즉시 날려줌으로써 주위의 열을 흡수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토쿨 소재를 쓴 반팔 기본 라운드 티셔츠는 몸판에 입체적인 절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착장감이 편안하며 옆쪽에 매시 소재를 매치해 쾌적함을 더했다. 가격은 4만5000원.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