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이 비아트론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 증가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국 업체에 열처리장비를 공급하는 27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추가 장비 발주를 진행 중"이라며 "비아트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1%, 147% 증가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어 연구원은 "하반기 LG디스플레이듸 신규 플렉서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투자 및 해외 업체인 AUO, BOE의 투자로 수주가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신규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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