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신임 사장에 김영만 씨 입력2015.06.24 21:13 수정2015.06.25 03:4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서울신문 제31대 사장으로 김영만 전 스포츠서울 대표(58)를 추천하기로 했다.김 전 대표는 197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경영기획실장과 편집국장, 스포츠서울 대표, 경남FC 대표 등을 지냈다. 김 전 대표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뜬 ‘푸른 드론 뱀’ 설 연휴 둘째날인 26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설맞이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 쇼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파랗게 빛... 2 '내란 혐의' 尹대통령…檢, 현직 첫 구속기소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장)는 26일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 3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장)는 26일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