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헌혈로 사랑 나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4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단체 헌혈행사에 참석해 헌혈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헌혈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자 지난 11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계열사 및 지방사업장에서 단체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