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장악한 프랑스 시위대…멈춰 선 유로스타 입력2015.06.24 21:54 수정2015.06.25 01:10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랑스 페리회사 노동자들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항구도시 칼레에서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해저 고속철도 유로스타의 선로를 점거하고 있다. 노동자 400여명이 사측의 인원 감축에 항의해 부두를 점거하고 선로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면서 유로스타 운행이 한때 중단돼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칼레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제원조는 범죄" 칼 빼든 머스크…美 213년만에 지원 끊자 '패닉' 2 "애들 장난감 아니었어?"…딥시크 쇼크에 뜨는 초가성비 AI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3 지미 카터 전 美 대통령, 별세 후 네 번째 그래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