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메르스 피해기업 자금지원 입력2015.06.24 20:50 수정2015.06.24 20: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한 소비 위축 및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기업 시설자금(업종구조고도화자금) 대출금리는 연 3.5%에서 3.0%, 벤처창업자금은 연 3.0%에서 2.5%로 인하한다. 메르스 직접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2억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기념 세미나 진행법무법인 세종이 판교... 2 멈췄던 경찰 인사시계…'실세라인·정보통' 요직 싹쓸이 예고? 막혀 있던 경찰 인사가 고위직 인사를 시작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 나온다. 경무관·총경 등 인사를 이달 내로 속전속결로 처리할 것으로 예고돼 경찰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실세 라인과 정보통을 ... 3 [속보] 곽종근 "尹,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라고 말했다" 곽종근 "尹,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라고 말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