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에서 인기 상품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을 200g 대용량으로 한정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물폭탄 수분크림`이라 불리며 뷰티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최단 시간 최다 판매된 엘리샤코이 인기상품이다. 지난 2013년에는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주최한 뷰티 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서 Editor`s pick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수분크림은 보습효과가 뛰어난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72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준다. 끈적임 없는 오일프리 젤 타입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번들거림 없는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엘리샤코이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가 함유돼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메마른 피부에 보습을 선사한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파격적으로 선보인 대용량 수분크림은 기존 상품과 같은 가격 32,000원에 용량은 70g에서 3배 늘어난 200g으로 출시되며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본 제품은 엘리샤코이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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