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우가 9거래일 만에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빠졌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태양금속우는 전날보다 2080원(29.97%) 내린 4860원에 거래됐다.

태양금속 우선주 태양금속우는 이달 12일부터 24일까지 매매가 정지된 18일 제외하고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후 연속 상한가를 보이며 지난 11일 971원이었던 주가는 600% 이상 뛰며 전날 6940원까지 뛰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