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 용인테크노밸리
구성지구는 용인의 노른자 위치에 있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죽전지구와 동백지구, 광교가 모두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망이 뛰어나다. 종축으로는 동백~죽전간 고속국도, 횡축으로는 광교~마성간 고속국도가 교차돼 있고, 경부고속도로는 수원IC가 10분 이내,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광교상현IC가 5분, 영동고속도로는 현재 공사중인 마성IC가 개통되면 5분만에 진출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있는 구성역은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다. 수서역까지 10분이면 갈수 있는 GTX역으로 확정된 데에다가 KTX정차역도 검토되고 있다.

법화산의 맑은 공기와 88CC를 비롯한 VIEW를 가진 천혜의 입지에, 법무연수원과 경찰대의 이전으로 37만평의 의료복합타운과 친환경주거단지 개발로 직접적인 수혜까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위로는 KCC중앙연구소,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들의 비즈니스클러스터가 형성돼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접근성이 좋아 전략적 요충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이런 용인 구성지구 최상의 교통요충지에 용인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가 새롭게 거듭났다.
연면적 125,031㎡에, 총 4개동으로 구성되어 개방감이 높고, 기업들이 선호하는 20~30평대의 구성과, 외관은 연구소 빌딩처럼 ALL 유리를 탈피하여 내부 열효율을 제고하여 관리비 절감을 기했다.

지하2층~지상3층에는 제조 ZONE이 형성돼 있는데 층고 최대 6M, 하중 최대 1.2톤(㎡)이고,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해서, 지상3층까지 화물차가 올라갈 수 있다. 출입문은 슬라이딩도어로 돼 있어 화물차가 사무실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대부분 3톤 내외의 화물엘리베이터가 들어가지만 동마다 5톤 화물엘리베이터로 배치해 입주업체의 실용성을 더했고 컨테이너 하역이 가능한 공간까지 마련했다.

전용 13,506㎡에 달하는 지원시설은 유럽풍 카페 스트리트와 구내식당을 비롯한 고급식당, 은행, 클리닉센터,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주민센터 무인발급기 등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원스탑 지원시설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차장에서는 지상에 에스컬레이터로 접근 가능해서 이동이 편리하고, 선큰으로 채광까지 확보해 지상층 못지않은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에서 테라스는 발코니처럼 서비스면적으로 주어져 쾌적성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간활용까지 가능한데 이러한 테라스를 되도록 여러곳에 배치해 놨다.

게다가 전용 300평 전후로 한 개층 사용에 부담이 없도록 구성돼 있어서 업체가 사옥마련에 대한 느낌을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기획을 더했다.

분양가는 3.3㎡당 350만원부터 있고, 평균 460만원대로 저렴하게 구성했다.

이젠 구성지구의 가치와 용인테크노밸리의 가치를 알았으면 하는 시점이 아니라 알아야 할 시점으로 평가된다.

문의 : 1800-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