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5일 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무기명식 무보증사채)을 발행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만기일은 발행일(26일)로부터 30년이고, 만기연장이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