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수입화 라인 강화…하반기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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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패션그룹이 운영하는 신발 브랜드 소다는 올 하반기 수입화 물량 비중을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높은 4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여성화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다양한 소재의 수입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착화감이 편안한 코르크 중창, 호피소재, 엘라스틱 밴드 등을 활용한 샌들 라인이 그 예다. 남성화 역시 고급 브랜드들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덧붙엿다.
소다는 "국내에 한정된 내셔날브랜드에서 탈피, 글로벌 브랜드로의 변화에 한발자국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여성화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다양한 소재의 수입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착화감이 편안한 코르크 중창, 호피소재, 엘라스틱 밴드 등을 활용한 샌들 라인이 그 예다. 남성화 역시 고급 브랜드들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덧붙엿다.
소다는 "국내에 한정된 내셔날브랜드에서 탈피, 글로벌 브랜드로의 변화에 한발자국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