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 시작 계기 보니...`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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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김연정 김연정
김연정, 치어리더 시작 계기 보니...`놀라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한김연정은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김연정은 "길거리에서 캐스팅을 당해 고등학생인 18세 때부터 치어리더 일을 시작했다"며 "지금은 8년 차에 팀장이다.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조금 경력이 많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연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은 치어리더로, 농구단을 시작으로 한화를 거쳐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근무 중이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정은 "프로 스포츠 4개 구단에서 치어리딩을 맡아서 하고 있다"며 "야구, 농구, 배구, 축구 치어리딩을 한다. 주로 경남 쪽에서 활동한다. 사계절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정은 "치어리더 계의 조상급이다. 벌써 9년차다"라며 치어리더 경력을 소개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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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연정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은 치어리더로, 농구단을 시작으로 한화를 거쳐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근무 중이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정은 "프로 스포츠 4개 구단에서 치어리딩을 맡아서 하고 있다"며 "야구, 농구, 배구, 축구 치어리딩을 한다. 주로 경남 쪽에서 활동한다. 사계절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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