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에 있는 시화조력문화관은 대부도 여행의 필수 코스다. 개관 1년 만에 약 150만명이 다녀갔다. 시화호와 서해안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 75m의 달전망대와 15만㎡ 규모의 T-라이트(light) 해상공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은 오후 5시까지, 전망대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는 일몰시간에 맞춰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하루에 두 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탄도항을 거쳐 누에섬으로 들어가면 된다.
대부도유리섬, 종이조형미술관, 염전체험은 대회 관람 전후에 걸쳐 1~2시간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주염전에서는 주말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비는 1인당 9000원.
대부도유리섬과 종이미술관에선 다양한 공예 작품을 감상하고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평일과 주말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유리섬이 성인 1만원·어린이 8000원, 종이미술관은 성인 8000원·어린이 4000원.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초입에 있는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에는 60여개의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방아머리항 수산물직판장에선 갓 잡은 활어와 말린 생선, 조개 등을 살 수 있다.
아일랜드CC=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