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쪽방촌에 지원품 입력2015.06.25 20:40 수정2015.06.26 01: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복지재단은 25일 전국 10개 쪽방촌 주민 6000여명에게 2억원 상당의 여름 속옷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왼쪽)는 이날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김형옥 소장에게 지원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iM증권 <신규 선임>◎상무보▷IB Ⅱ본부장 신재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 3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