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장관·예비역 장성 등 '군가합창단' 공연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 네 번째) 등 예비역 장성들과 장교 출신 관료 및 교수 등이 결성한 ‘군가합창단’이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5주년 행사에서 ‘6·25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