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건축 의사결정 전자투표 의무화 입력2015.06.25 21:20 수정2015.06.26 02:0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의 조합원 의사결정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올 하반기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공공관리자로 참여하는 공공관리제 적용 조합의 임원 선거에 전자투표를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27일 열리는 서초구 방배13구역 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때 전자투표를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건설,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편 GS건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GS건설은 지난해 건설회사의 핵심인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 "디에이치도 힐스테이트도 싫다"…현대건설 전담팀 꾸린 배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 현대'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전담팀을 신설하며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 시... 3 강남 "스태프 10여명 중 6명 당했다"…전세사기 피해 고백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주변 사람들이 겪은 전세 사기 피해 사례를 전했다.강남은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썰의 '썰플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역 인근 길거리에서 공인중개사를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