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경 · 금리인하 효과 기대···다음카카오 · 뷰웍스 유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전략

    출연: 박병창 교보증권 광화문 지점장





    6월 동시만기와 미국 FOMC 회의가 종료되며 반등하는 모습이다. 남은 것은 메르스와 그리스의 불확실성이다. 그리스 불확실성으로 외국인이 약 1조 원 정도 매도 후 관망하고 있어 반등하고 있다.



    차트상 2,050포인트 지지를 하고 향후 실적시즌 모멘텀이 반영됐을 경우 추세 상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징은 화학, 증권, 인터넷 업종이 상승을 견인했다는 것이다. 또한 제약, 바이오의 초강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시즌에 임박하며 종목 차별화가 심화됐다.



    해외 주요국 시장에서 불확실성으로 남은 것은 그리스지만 국내 시장에서 불확실성으로 남은 것은 메르스로 인한 내수 기업의 실적에 대한 우려다. 해외 주요국 시장은 글로벌 경기지표를 바탕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은 단기적으로 2분기 실적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인하를 하고 추경편성을 한다는 것은 시장에 돈을 공급해서 유동성을 보강한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다시 한 번 강한 상승의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유로존의 경기 호전이 나타난다면 중국 경기가 동행하며 유로화, 위안화의 강세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유동성을 회수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즉, 유로존과 중국의 경기회복이 병행되면서 국내의 경기가 좋아지는 모습이 맞물려야 경기민감주, 수출주 대세의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2015년 외국인 수급은 5월 말까지 9조 5,000억 원 정도 순매수했다.



    6월 조정을 보이는 동안에는 1조 원 정도 순매도했다. 그리스의 불확실성이 제거된 이후 외국인의 추가적인 매도가 없다면 국내 시장은 추경편성과 금리인하, 실적시즌과 연결되면서 상승할 것이다.



    코스피 관심주는 CJ, CJ제일제당, SK이노베이션, 아세아시멘트, 코스닥은 인바디, 뷰웍스, 네오팜, 바텍, 다음카카오를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든`예정화vs`철권`남규리, `게임여신`의 D컵 볼륨대결 승자는?
    ㆍ노홍철 근황 포착, `과거vs현재` 비교해보니..요즘 하는 일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했지만… 한선화 SNS글 보니 `충격`
    ㆍ이브의사랑 윤종화 `척수암`, 얼마나 `위험한 병`이길래? "하차 결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로또 명당 아니면 모바일로 살래요"…복권방 '비상'

      오는 9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로또 구매가 허용되면서 복권 판매점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바일 구매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매점을 찾는 발길이 줄어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걱정이다. 반면 “시대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흐름”이라는 평가와 함께 복권 판매점 간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8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9일 낮 12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로또를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로또는 복권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PC를 통해서만 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입해 예치금을 충전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살 수 있다. 구매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다만 무제한 구매는 불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인 올해 상반기에는 평일(월~금요일)에만 회차마다 인당 5000원(인터넷 PC 구매 포함)까지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판매 금액은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로 제한된다. 온라인 판매 비중이 이 비율에 도달하면 판매는 중단된다. 현재 연간 온라인 판매 규모는 약 1700억원으로, 최대 1400억원가량의 추가 판매 여력이 있다.모바일 로또 구매가 허용된 것은 로또복권 도입 이후 24년 만이다. 정부는 2018년 인터넷 PC를 통한 복권 구매를 허용하면서도 사행성 우려 등을 이유로 스마트폰 구매는 제한해왔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8년 만에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일선 복권 판매점주들의 표정은 어둡다. 서울의 한 복권 판매점주는 “퇴근 후 술 한잔한 뒤 ‘재미 삼아’ 복권을 사러 오는 손님이 적지 않다”며 “모바일 구매가 보편화하면 굳이 매장을 찾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 2

      현대차, "車 아닌 문화를 판다"…콘텐츠 마케팅 성과

      현대자동차의 콘텐츠 마케팅이 단편영화를 넘어 장편영화로 확장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지난달 30일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을 수상했다.베드포드 파크는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자이자 주연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정체성 혼란과 고립을 겪어온 인물이 어머니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를 만나 삶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휴머니즘 멜로 드라마다.이번 작품은 현대차가 단순 후원이 아닌 투자자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로 2024년 공개한 단편영화 밤낚시에 이은 손석구와의 두 번째 협업이다.현대차의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바탕으로, 유능한 크리에이터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세계관을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콘텐츠 협업 전략이 반영됐다.선댄스 영화제 수상 이후 베드포드 파크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글로벌 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작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현대차의 콘텐츠 실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공개된 밤낚시는 현대차와 이노션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 최초의 단편영화로,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영화적 문법으로 풀어냈다.현대차 아이오닉 5에 적용된 빌트인캠과 서라운드 뷰 모니터,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시점을 활용해 차량이 화면에 등장하지 않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했다.밤낚시는 10분 내외의 스낵 무비 형식을 도입하며 단편영화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고, 몬트리올 판

    3. 3

      월가, 1월 고용지표와 CPI 주목…상하이 증시, 춘절 소비 예의주시 [뉴욕·상하이 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 뉴욕증시(9~13일)는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몰려있다. 11일에는 1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13일에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시장의 관심은 고용시장이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들이 잇달아 고용 악화를 가리켰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은 10만8435명으로 집계됐다. 2009년 이후 최대치다. 직전월 대비 205%, 전년 동기 대비 118% 급증한 수치다. 월가는 1월 실업률 4.4%,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는 7만명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업률이 전망치보다 높게 나올 경우 고용 불안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월가는 1월 전품목 CPI와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을 모두 0.3%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Fed가 올해 0.25%포인트씩 2회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춘절 연휴를 마치고 복귀하는 상하이 증시는 이번 주 발표될 1월 주요 경제 지표에 따라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달 10년 만에 4000선을 돌파하며 강세장을 연출했으나, 최근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지지선 확보가 시급한 시점이다. 이번 주 시장의 향방을 가를 핵심 지표는 10일 발표 예정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다. 현지에서는 1월 CPI가 전년 대비 0.8%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춘절 기간의 강한 소비 반등이 확인될 경우, 그간 시장을 짓눌렀던 디플레이션 우려를 씻어내며 추가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반면 PPI는 마이너스 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기업의 실적 부담은 여전할 전망이다.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