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SK-SK C&C 합병 찬성…"매출 200조·사전이익 10조 성장성 보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자산운용은 26일 SK와 SK C&C의 합병에 대해 주주 이익에 반하는 사항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찬성표 의결권을 행사했다. KB자산운용은 SK 주식 9만1508주(지분 0.19%)와 SK C&C 주식 4만9902주(0.10%)를 보유 중이다.
KB자산운용은 찬성 이유로 "통합법인의 안정적·점진적 30%수준의 배당성향 유지와 2020년 그룹 연결매출 200조원과 사전이익 10조원 비전을 통한 성장성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KB자산운용은 찬성 이유로 "통합법인의 안정적·점진적 30%수준의 배당성향 유지와 2020년 그룹 연결매출 200조원과 사전이익 10조원 비전을 통한 성장성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