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이달 29일 정기 주총에 검사인 선임 입력2015.06.26 13:20 수정2015.06.26 1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화성은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으로부터 오는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검사인(김규석 변호사)을 선임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검사인 보수 300만원은 검사인 선임을 요구한 김경현외 9명이 부담한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