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계열사인 이테크건설 주식 13만주를 239억78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수는 42만4883주(지분 15.17%)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