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김현수, '체력 떨어질 땐 바나나가 최고지~' 입력2015.06.26 17:08 수정2015.06.26 17: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김현수(롯데)가 11 홀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둠 속 찾아낸 빛...이제 메이저퀸 노릴게요” 2 필리핀 기업은 왜 韓골프 선수를 후원할까 3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