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세계삼보선수권 조직위원장 입력2015.06.28 22:45 수정2015.06.28 22:4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제1회 국제연맹회장배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한국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첫 대회는 오는 8월27일부터 나흘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조직위원장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이 맡는다.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의 요소를 가미한 격투기다.이번 대회에는 종주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40여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건드린 승객…1시간 지연 출발 2 김하연 "16조원 기부시장 판 확 바꿔볼게요" 3 박철 前 외대 총장, 스페인 에녜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