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컬렉션 무대에 선 남성복 '준지' 입력2015.06.28 21:17 수정2015.06.29 05:0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컬렉션에서 내년 봄·여름 신상품 36종을 선보였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마린 룩’을 콘셉트로 잡고, 데님(청바지 천)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했다.제일모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전담반 73개서로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는 관서를 25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은 사전 분석을 통해 실거... 2 금리인하로 부동산 상승?…신성환 금통위원 "집값에 유의" [강진규의 BOK워치]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13일 "서울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여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하로 완화적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일부 규제가 해제되면서 집값이 다시 크게... 3 올 7월부터 입양 全 과정 나라가 살핀다…복지부, 17개 시도 협업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적 입양체계 개편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원래는 입양기관 등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해오던 입양제도를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체계로 바꾸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