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호주의 체험선물업체인 레드벌룬 창업자 나오미 심슨
“삶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석에 타라. 스스로의 삶은 자신이 조종하는 것이다. 운전대를 잡고 주도적으로 살아라. 나는 13세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때 장난감 가게를 정리하고, 부티크에서 드레스를 파는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절대 힘들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호주의 체험선물업체인 레드벌룬 창업자 나오미 심슨, 링크트인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