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호주의 체험선물업체인 레드벌룬 창업자 나오미 심슨 입력2015.06.28 22:29 수정2015.06.29 04:0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삶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석에 타라. 스스로의 삶은 자신이 조종하는 것이다. 운전대를 잡고 주도적으로 살아라. 나는 13세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때 장난감 가게를 정리하고, 부티크에서 드레스를 파는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절대 힘들다고 물러서지 않았다.”-호주의 체험선물업체인 레드벌룬 창업자 나오미 심슨, 링크트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떨이도 안사요" 발 동동…총체적 난국에 총리까지 나섰다 오는 4월13일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 목표량의 절반 밖에 팔리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당일권 발... 2 "아내 놀라지 않도록…"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안고 대만 도착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와 함께 대만에 도착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연합보, 자유신보 등 대만언론은 6일 "구준엽이 서희원의 모친 등 가족들과 전날 일본 하네다 공항을... 3 세계 최대 풍력기업 투자 25% 줄인다…주춤하는 친환경에너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늦추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는 5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투자를 25% 감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