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채권단의 입장 차이가 여전한 가운데 뱅크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자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은행 영업중단, 예금인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외신은 "월요일, 그리스 은행은 문을 닫고 주식시장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그리스 국민투표가 예정된 5일까지 영업 중지 상황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내달 5일 구제금융 수용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즉각적으로 유로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급락하고 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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