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노펙, 울산 북항사업 주주 참여 입력2015.06.29 21:20 수정2015.06.30 02:19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항만공사는 중국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시노펙이 울산 북항사업(1단계) 2대주주로 참여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시노펙은 최근 한국석유공사와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에 약 500억원(지분율 25%)을 투자해 외국계 최대주주이자 전체 2대주주로 참여하는 내용의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2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3 "공무원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정부 부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