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최대주주인 삼광글라스의 보유 지분율이 기존 61.73%에서 56.95%로 4.78%포인트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삼광글라스의 특별관계자인 유니드와 조동석씨가 각각 4.64%, 0.15%를 장내 매도한데 따른 것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