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이경, 박진주, 현우가 출연하는 '유미의 방'은 혼자 사는 30대 여성의 꾸밈 없는 일상을 담아낸 싱글 시트콤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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