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패스는 유니온페이가 개발한 터치형 결제 서비스로 중국, 홍콩, 대만, 호주에서 사용되고 있다. 카드를 전용 단말기에 대고 서명하면 결제가 이뤄져 기존 카드 결제보다 결제 시간이 단축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GS25와 쇼핑몰 두타 내 일부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는 모바일 퀵패스 카드도 7월 출시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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