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로벌 고객만족도] 오염도 따라 세탁시간 자동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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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부문 11년 연속 1위 / 삼성 버블샷
‘삼성 버블샷 2015’는 오염이 심한 세탁물을 더 강하게 빨아주는 오토워시 기능을 새로 갖췄다. 오토워시는 오염감지 센서로 세탁물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오염이 심하면 세제 양, 세탁시간, 헹굼 횟수 등을 자동으로 늘려준다. 사용자는 세제를 얼마나 더 넣어야 할지, 어떤 코스로 돌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버블샷 2015는 버블테크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 채택한 에코버블코스는 찬물에서도 풍부하고 고운 거품을 만들어 옷감 사이사이에 빠르게 침투하게 한다. 에코버블 코스는 찬물을 쓰는데도 수온이 약 40도일 때 표준세탁 코스와 비슷한 세탁력을 자랑한다.
또 2개의 초강력 워터샷 물살이 방망이로 두드리듯 깨끗하게 때를 빼주고 잔여 세제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헹굴 때는 강한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으로 더 빠르게 세탁을 마칠 수 있다.
꼭 필요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도 눈에 띈다.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맞은 양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줘 매번 세제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아기옷, 고급 섬유로 만든 옷 등을 세탁할 때 특별한 세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버블샷 2015는 이런 세제를 넣어두는 전용 세제함도 마련했다.
버블샷 2015는 침구류나 외투의 탈취·살균과 함께 털어주기까지 하는 에어워시, 아웃도어의 손상은 줄이면서 기능성은 유지해주는 아웃도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버블샷 2015는 버블테크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 채택한 에코버블코스는 찬물에서도 풍부하고 고운 거품을 만들어 옷감 사이사이에 빠르게 침투하게 한다. 에코버블 코스는 찬물을 쓰는데도 수온이 약 40도일 때 표준세탁 코스와 비슷한 세탁력을 자랑한다.
또 2개의 초강력 워터샷 물살이 방망이로 두드리듯 깨끗하게 때를 빼주고 잔여 세제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헹굴 때는 강한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으로 더 빠르게 세탁을 마칠 수 있다.
꼭 필요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도 눈에 띈다.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맞은 양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줘 매번 세제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아기옷, 고급 섬유로 만든 옷 등을 세탁할 때 특별한 세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버블샷 2015는 이런 세제를 넣어두는 전용 세제함도 마련했다.
버블샷 2015는 침구류나 외투의 탈취·살균과 함께 털어주기까지 하는 에어워시, 아웃도어의 손상은 줄이면서 기능성은 유지해주는 아웃도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