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1일 지분 거래 과정에서 조세 포탈 혐의가 포착된 신원그룹 박성철(75) 회장의 자택과 그룹 본사 등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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