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16억 규모 광다중화장치 제조설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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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는 1일 대전지방조달청과 16억3500만원 규모의 부전~일광 및 동부산관광단지 광다중화장치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