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은 1일 경영권 참여 및 음반 사업 확장을 위해 와이엠씨엔터테인먼트 주식 7800주를 24억1800만원에 장외매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웰메이드예당의 와이엠씨엔터테인먼트 지분비율은 39%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