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올해 가요계 한 획 그을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녀시대 활동, 올해 한 획 그을 것"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효연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스타일 에세이 '효스타일'(HYO STYLE)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효연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오늘 소녀시대 티저 영상이 나왔는데, 조만간 소녀시대의 '섬머파티'로 다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며 "소녀시대가 올해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지금의 자신을 완성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의 이야기를 담았다. 효연은 오는 7일 소녀시대로서도 활동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효연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스타일 에세이 '효스타일'(HYO STYLE)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효연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오늘 소녀시대 티저 영상이 나왔는데, 조만간 소녀시대의 '섬머파티'로 다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며 "소녀시대가 올해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지금의 자신을 완성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의 이야기를 담았다. 효연은 오는 7일 소녀시대로서도 활동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