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민간구조대원 57명 본격 활동 입력2015.07.01 21:18 수정2015.07.02 01:5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민간 수상구조대원들이 인명구조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민간수상구조대원 57명은 이날 해운대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로또 당첨번호 6개 모두 20번대 나오자…"다음은 10번대?" 2 "대기만 1200명"…尹석방에 '헌재의 시간' 오자 사이트 폭주 3 "이게 7만원 백반정식?" 항의에…사장 "여기 울릉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