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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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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과학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올 여름, 날씬하고 생기있게 아름다워지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 디톡스 건강기능식품 `클렌즈`를 30일 출시했습니다. ‘클렌즈`는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알로에를 비롯해 피부와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 헐리우드 스타들의 디톡스 레시피에 등장하는 17종 컬러푸드가 함유되어 몸 안팎으로 상쾌한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네요. 평소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클렌즈 주스 원료들의 섭취가 어려웠다면, 리튠 ‘클렌즈’로 17종 과일과 채소의 영양을 하루 두 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출시를 기념해 7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25% 할인행사도 진행하네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25일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주최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 학회상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기술상’은 미생물 산업분야의 기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있는 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번 기술상 수상은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농도 발효 및 듀얼코팅 기술’을 활용한 유산균 완제품 ‘듀오락’을 독자적으로 개발, 벤처기업 대상 대통령상 및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에 선정된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고 하네요.





    차세대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브지티가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얼굴인식로봇을 도입하며 가정보안 시스템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고 합니다. 파이브지티의 얼굴인식로봇이 도입되는 곳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며 한양건설이 공급하는 경기 용인시 신봉동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인데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아파트에 설치될 얼굴인식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얼굴인식로봇은 매립형 제품(GTFR-6000)으로 화면을 바라보면 1초 이내에 인증이 완료되어 문을 열어줍니다. 미등록자가 인증을 시도할 경우 사진 촬영 및 저장, 전송이 가능해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네요. 얼굴에서 수 만개의 특징점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쌍둥이도 구분할 정도로 정확한 기술을 자랑하며,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인식이 가능합니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어린이들을 위한 속옷 지식 정보 그림책 ‘매일매일 입는 속옷 이야기-팬티’를 출간했습니다. ‘매일매일 입는 속옷 이야기-팬티’는 날마다 입고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속옷의 중요성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입니다. 속옷의 의미부터 남녀 속옷의 차이점, 왜 갈아입고 청결하게 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속옷의 종류, 역사, 기능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하고 속옷을 바르게 입도록 돕습니다. 동시를 읽듯 운율감을 살린 본문 글과 곳곳에 흥미 요소들이 숨어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에서 주최하는 ‘2015 국가대표 굿웍스 골프 챌린지’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그린힐CC에서 열렸습니다. ‘2015 국가대표 굿웍스(Good Works) 골프 챌린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의 장학 기금을 마련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장윤창 회장을 비롯해, 정국현(태권도), 이동준(태권도), 이경석(배구), 양종옥(유도), 김재엽(유도), 박종훈(체조), 신태용(축구), 유남규(탁구), 김택수(탁구), 이봉주(육상), 한현숙(핸드볼), 박신흠(하키), 홍차옥(탁구), 김선우(탁구), 조형우(복싱), 오성옥(핸드볼), 이효정(배드민턴), 주현정(양궁), 감명숙(배드민턴), 이명우(유도), 이윤재(볼링), 이왕표(프로레슬링), 김창원(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상임위원단 회장) 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스포츠 스타를 비롯한 15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 꿈나무 장학 기금 5000만원을 마련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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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이런 ‘고차 방정식’의 해법을 하나둘 찾아가고 있다. 정교한 로봇팔을 활용해 철판을 자르고 이어 붙여 선박 외관과 뼈대를 만드는 선각 공장 자동화를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용접 품질이 더 좋아졌는데도 관련 인력을 30~40% 줄일 수 있는 ‘마법’을 직접 확인한 미국 조선사와 상무부가 “미국에도 지어달라”고 러브콜을 보낼 정도다. ◇자동화로 마스가 협력지난 9일 찾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2야드 선각 공장에서 용접기를 쥔 건 3개의 로봇팔뿐이었다. “10여 개 철판을 설계도대로 용접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봇팔들은 7분 동안 철판을 스캔한 뒤 철판을 자르고 이어 붙였다. 로봇팔은 손 떨림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공정으로 옮겨갔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부 공정이 아니라 선각 공장 전체를 자동화한 건 업계 최초”라며 “자동화 설비가 안정화하면 작업자는 50%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인건비보다 더 큰 수확은 품질이다. 사람은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용접기 무게 때문에 팔이 떨릴 수밖에 없다. 로봇은 그럴 일이 없다. 철판 절단·용접·성형 등으로 시작한 로봇팔의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 조선소를 24시간 돌리는 것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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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8일 전화 인터뷰에서 “작년 말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때 환율 오름세를 완전히 꺾지 못하면서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시장 개입은 신중하게 결정하되, 한번 개입하면 끝장을 볼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을 1300원대까지 눌렀어야 했다”고 조언했다. 안 교수는 “외화보유액을 아껴 쓰려다 보니 개입 효과가 약했다”며 “시장 참가자들도 외환당국의 카드에 ‘맞아 보니 별로 아프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익명을 요구한 시중은행 이코노미스트도 “작년 말 개입으로 환율이 1420원대까지 빠졌을 때 마지막 ‘한 끗’이 아쉬웠다”며 “정부의 어중간한 개입과 환율 반등이 반복되자 외환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저하던 투기 세력까지 원화 약세에 베팅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타이밍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원·달러 환율 1480원 안팎에서 외환당국이 시장 개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서다. 안 교수는 “정부가 쓸 수 있는 정책 카드를 다 꺼내는 바람에 자신의 패를 먼저 보여주고 포커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됐다”고 했다.전문가들은 2022년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2년 9월 엔·달러 환율이 146엔을 돌파하자 일본 외환당국은 24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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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국가별 별도 합의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업계에선 미국 정부가 반도체 현지 투자 압박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사진)은 지난 16일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미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수입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뒤 전면 도입을 유예하면서 각국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만과의 협상에선 미국 내 2500억달러 규모 반도체 라인 신규 투자를 전제로 한 관세 면제 정책에 합의했다.국내 업계에선 미국 정부가 한국에도 비슷한 현지 투자를 요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에서 ‘(대만과 체결할)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최혜국 대우 조항을 확보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대만과 같은 면제 기준이 한국에도 적용되느냐’는 질의에 “국가별로 별도 합의를 할 것”이라며 추가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미국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 포고령에서 엔비디아와 AMD의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를 수입 관세(25%)의 주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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