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더 익스프레스④평면]4베이 갖춘 중소형 아파트, 최상층 6베이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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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구 90% 이상, 4베이·판상형 구조 갖춰
전용 72㎡ 이상, 알파공간 선택해 다양하게 연출 가능
17가구 펜트하우스, 2세대 거주 적당하도록 설계
전용 72㎡ 이상, 알파공간 선택해 다양하게 연출 가능
17가구 펜트하우스, 2세대 거주 적당하도록 설계
[ 평택= 김하나 기자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1차에 지하 2층, 지상 25~29층의 18개 동, 1849가구를 내놓는다. 1블록과 2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약을 각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23가구 △59㎡B 129가구 △72㎡ 311가구 △84㎡A 558가구 △84㎡B 114가구 △98㎡A 97가구 △98㎡B(PH) 6가구 △104㎡A(PH) 7가구 △104㎡B(PH) 2가구 △111㎡(PH) 2가구 등이다. 모델하우스에는 59㎡A, 72㎡, 84㎡A, 98㎡A 등 4가지 평면이 있다.
대부분의 평면이 4베이·판상형 구조다. 90% 이상이 이러한 구조다. 전면에 방이 3개 있고 거실이 있는 타입은 전용 59㎡에도 도입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데다 판상형 구조다보니 채광과 환기, 통풍이 좋을 전망이다.
세탁실이 안방 쪽의 전면 발코니에 설치된다. 원스톱 세탁 공간으로 세탁과 건조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거실을 비롯해 각 방의 창호는 자연환기가 가능한 창이 설치된다. 버튼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자연 바람이 순환되는 창호다. 유닛에 마련된 59㎡A형은 1블록에 283가구, 2블록에 340가구가 배치된다. 전면에 방이 3개 있고 거실이 있는 4베이 구조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되고 후면 발코니는 다용도실로 조성된다. 안방에 부부욕실, 화장대, 드레스룸까지 조성된다. 드레스룸쪽으로는 창이 마련돼 안방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다.
72㎡는 1블록에 218가구, 2블록에 93가구가 설치된다. 마찬가지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주방 옆의 알파공간에 선택형 옵션이 있다. 드레스룸을 선택하거나 팬트리+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에는 드레스룸 선택형이 마련됐다. 팬트리+드레스룸을 선택하면 팬트리는 주방 쪽에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나게 되고 드레스룸은 복도 쪽으로 문이 나게 된다.
현관의 기둥이자 코너에도 수납장이 마련되어 있는 등 꼼꼼한 수납이 돋보인다. 안방에는 부부욕실, 화장대,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다만 드레스룸이 작은 편이다보니 선택형에 드레스룸을 뒀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주방 옆의 다용도실은 팬트리를 겸할 수 있도록 넓게 짜여졌다. 84㎡A형은 4개의 방까지 선택할 수 있는 4룸-4베이 구조다. 주방 옆의 공간을 △침실로 선택하거나 △알파룸+팬트리로 조성할 수 있고 △드레스룸+알파룸으로도 구밀 수 있다. 선택형 옵션이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선택할 수 있다. 전용 72㎡형의 넓은 형태로 방이 전반적으로 큰 편이다. 1를록에는 280가구, 2블록에는 278가구다 있다.
98㎡A형은 3면 발코니를 확장한 평면이다. 3개의 방과 2개의 알파공간이 있다. 2개의 알파공간은 선택이 가능하다. 1를록에는 50가구, 2블록에는 47가구다 들어선다. 판상형이다보니 맞통풍이 가능하다.
안방이 4*4m 이상의 대형으로 마련된다. 안방에는 확장시에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벽면으로 붙여 있는 드레스룸은 문이 두 개 있어서 부부간에 각각 옷을 수납할 수 있다. 부부욕실과 화장대와 함께 후면으로 알파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서재 혹은 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다. 유닛에는 서재가 설치됐다.
주방 옆의 알파공간도 방 혹은 2개의 팬트리로 고를 수 있다. 유닛에는 2개의 팬트리가 마련됐다. 하나는 복도쪽으로 문이 달리게 되고 나머지는 주방에서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팬트리가 마련된다. 이렇게 되면 주방에서는 다용도실과 팬트리를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확장시에 현관 수납장은 양면으로 설치되고 현관문쪽의 자녀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전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전용 84㎡B타입은 확장 시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알파룸은 가족실이나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전용 98B~111㎡타입은 평택 지역 최초로 6베이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다. 각 동의 최상층에 마련될 예정이어서 이번에는 17가구가 공급된다.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욕실이 모두 3개씩 설치된다. 테라스는 기본으로 꾸며지고 단독주택처럼 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외공간이 조성된다. 가족실, 안방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의 2번지에 문을 연다. 1800-5743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전용면적별로는 △59㎡A 623가구 △59㎡B 129가구 △72㎡ 311가구 △84㎡A 558가구 △84㎡B 114가구 △98㎡A 97가구 △98㎡B(PH) 6가구 △104㎡A(PH) 7가구 △104㎡B(PH) 2가구 △111㎡(PH) 2가구 등이다. 모델하우스에는 59㎡A, 72㎡, 84㎡A, 98㎡A 등 4가지 평면이 있다.
대부분의 평면이 4베이·판상형 구조다. 90% 이상이 이러한 구조다. 전면에 방이 3개 있고 거실이 있는 타입은 전용 59㎡에도 도입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데다 판상형 구조다보니 채광과 환기, 통풍이 좋을 전망이다.
세탁실이 안방 쪽의 전면 발코니에 설치된다. 원스톱 세탁 공간으로 세탁과 건조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거실을 비롯해 각 방의 창호는 자연환기가 가능한 창이 설치된다. 버튼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자연 바람이 순환되는 창호다. 유닛에 마련된 59㎡A형은 1블록에 283가구, 2블록에 340가구가 배치된다. 전면에 방이 3개 있고 거실이 있는 4베이 구조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되고 후면 발코니는 다용도실로 조성된다. 안방에 부부욕실, 화장대, 드레스룸까지 조성된다. 드레스룸쪽으로는 창이 마련돼 안방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다.
72㎡는 1블록에 218가구, 2블록에 93가구가 설치된다. 마찬가지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주방 옆의 알파공간에 선택형 옵션이 있다. 드레스룸을 선택하거나 팬트리+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에는 드레스룸 선택형이 마련됐다. 팬트리+드레스룸을 선택하면 팬트리는 주방 쪽에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나게 되고 드레스룸은 복도 쪽으로 문이 나게 된다.
현관의 기둥이자 코너에도 수납장이 마련되어 있는 등 꼼꼼한 수납이 돋보인다. 안방에는 부부욕실, 화장대,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다만 드레스룸이 작은 편이다보니 선택형에 드레스룸을 뒀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주방 옆의 다용도실은 팬트리를 겸할 수 있도록 넓게 짜여졌다. 84㎡A형은 4개의 방까지 선택할 수 있는 4룸-4베이 구조다. 주방 옆의 공간을 △침실로 선택하거나 △알파룸+팬트리로 조성할 수 있고 △드레스룸+알파룸으로도 구밀 수 있다. 선택형 옵션이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선택할 수 있다. 전용 72㎡형의 넓은 형태로 방이 전반적으로 큰 편이다. 1를록에는 280가구, 2블록에는 278가구다 있다.
98㎡A형은 3면 발코니를 확장한 평면이다. 3개의 방과 2개의 알파공간이 있다. 2개의 알파공간은 선택이 가능하다. 1를록에는 50가구, 2블록에는 47가구다 들어선다. 판상형이다보니 맞통풍이 가능하다.
안방이 4*4m 이상의 대형으로 마련된다. 안방에는 확장시에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벽면으로 붙여 있는 드레스룸은 문이 두 개 있어서 부부간에 각각 옷을 수납할 수 있다. 부부욕실과 화장대와 함께 후면으로 알파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서재 혹은 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다. 유닛에는 서재가 설치됐다.
주방 옆의 알파공간도 방 혹은 2개의 팬트리로 고를 수 있다. 유닛에는 2개의 팬트리가 마련됐다. 하나는 복도쪽으로 문이 달리게 되고 나머지는 주방에서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팬트리가 마련된다. 이렇게 되면 주방에서는 다용도실과 팬트리를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확장시에 현관 수납장은 양면으로 설치되고 현관문쪽의 자녀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전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전용 84㎡B타입은 확장 시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알파룸은 가족실이나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전용 98B~111㎡타입은 평택 지역 최초로 6베이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다. 각 동의 최상층에 마련될 예정이어서 이번에는 17가구가 공급된다.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욕실이 모두 3개씩 설치된다. 테라스는 기본으로 꾸며지고 단독주택처럼 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외공간이 조성된다. 가족실, 안방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의 2번지에 문을 연다. 1800-5743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