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소셜미디어서비스기업 스텀블어폰의 마크 바텔스 CEO 입력2015.07.03 01:42 수정2015.07.03 01:4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영자의 권위는 쉽게 생기지 않는다. 직원들의 수많은 검증을 거친 뒤에야 가능하다. 어떤 판단에도 확실한 논리가 있을 것이라는 이들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 신뢰를 받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일단 신뢰를 바탕으로 한 권위가 생기면 조직을 이끄는 게 수월해진다.”-소셜미디어서비스기업 스텀블어폰의 마크 바텔스 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며칠이면 될 일을 3개월이나"…50대 공무원 2명 '면직' 일본에서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남성 공무원 2명이 면직 처분되는 사례가 나왔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은 50대 남성 공무무원 2명을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분한면직' 처분했다. ... 2 "中 딥시크, 딱 기다려"…오픈AI, 소형 추론 모델 출시 오픈AI가 고급 추론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소형 모델을 출시한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최근 공개한 추론 모델 'R1'이 화제가 된 시점에 출시를 알려 업계 안팎에서 관심이 쏠린다.&nb... 3 "머스크 측근들 인사처 장악했다"…직원들 권한 박탈에 '술렁'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측근들이 연방정부 인사관리처(OPM)를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머스크 측근들이 일부 인사관리처 직원들의 전산망 접근도 막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