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40년 만에 내부 사진촬영 허용 입력2015.07.03 01:40 수정2015.07.03 01:4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내부 사진촬영 금지 규정’을 40년 만에 해제했다. 백악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휴대폰이나 3인치(약 7.6㎝) 미만의 렌즈가 장착된 소형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다. 이날 백악관을 찾은 한 가족이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초상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 FAA "추락 경비행기에 6명 탑승 확인"…생존자 미확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락한 항공기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3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