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메르스 피해지역 지원 장터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운데)는 2일 전북 순창, 경기 평택 등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청계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장터에서는 블루베리, 복분자 등 메르스 피해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