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입력2015.07.02 21:49 수정2015.07.03 00: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한국생활안전연합과 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어린이들이 기아차의 교보재인 ‘엔지의 교통안전 상자’를 활용해 교육을 받고 있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IT인재들 중에서도 연봉 인상률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열풍의 여파로 8~11년 차의 AI/ML 담당자의 연봉이 급상승했다. 반면 같은 연차 퍼포먼스 마케터는 연봉이 오히려 하락... 2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현지 D램 유통 시장에서 중국산 DDR5 D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D... 3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최장 9일의 설 황금연휴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