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엠젠플러스 주식 146만주 취득…"신규 사업진출 및 확장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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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는 신규사업진출 및 확장을 위해 레이저프린터 토너 제조업체인 엠젠플러스 주식 146만4951주를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취득이며 취득금액은 8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67%에 해당한다.
KMH는 "전날 엠젠 신용현 대표이사 주식 29만7068주(45억원 규모)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또 엠젠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6만7883주(40억원 규모)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MH의 엠젠에 대한 보유지분은 16.02%로 늘어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취득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취득이며 취득금액은 8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67%에 해당한다.
KMH는 "전날 엠젠 신용현 대표이사 주식 29만7068주(45억원 규모)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또 엠젠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6만7883주(40억원 규모)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MH의 엠젠에 대한 보유지분은 16.02%로 늘어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