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힐링캠프 1일 MC(사진 힐링캠프 화면캡처)

방송인 이휘재가 `힐링캠프` 일일 MC로 활약했다.



3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는 지난 1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서 마지막 방송인 이경규와 성유리를 대신해 일일 MC로 마이크를 들었다.



이휘재의 `힐링캠프` 1일 MC는 이경규, 성유리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평소 이경규, 성유리와 친분이 있던 이휘재가 흔쾌히 1일 MC를 승낙했다는 후문이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각각 4년, 2년간 `힐링캠프` MC로 활약했으며 최근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이경규와 함께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김제동은 잔류한다. 당분간 김제동 단독 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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