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울산공장서 폭발사고, 실종자 숨진 채 발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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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울산공장
3일 오전 9시 19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인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협력업체 직원 이모(49)씨 등 6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용접작업 중에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오전 9시 19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인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협력업체 직원 이모(49)씨 등 6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용접작업 중에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