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수애 같은 20대 '깜짝'
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수애 같은 20대 '깜짝' (사진=집밥의 여왕 한경선 캡쳐)
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수애 같은 20대 '깜짝' (사진=집밥의 여왕 한경선 캡쳐)
배우 한경선 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20대 시절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경선은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집과 함꼐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경선의 과거 사진을 본 곽현화는 "정말 너무 청순하고 예쁘다"며 "마치 수애같았다"며 극찬해 마지 않았다.

2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한경선 씨는 지난달 30일 MBC 일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현재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