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은 김경숙 대표와 특별관계자 5명이 지분 28.57%(449만12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김 대표의 지분은 22.45%(352만8200주)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